◆ 제 목 : 도해 특수부대
◆ 저 자 : 오나미 아츠시
◆ 가 격 : 13,000원
◆ 출판사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http://www.amusementkorea.co.kr)
◆ 규 격 : 국판(A5, 148mm * 210mm)
<책 소개>
보통 사람은 불가능한 일을 해내는 그들! 그들의 특수한 임무란 무엇인가?
험난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특수한 장비, 특수한 기술이란?
전쟁에서는 통상 부대로는 대응할 수 없는 ‘특수한 케이스’의 임무가 발생하고, 그러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특수부대’이다. 우리가 익히 들어온 영국의 ‘SAS’, 미국의 ‘네이비 실’, ‘그린베레’,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가깝게는 한국의 ‘UDT’, ‘707 특수임무대대’ 등도 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특수부대들의 각종 임무와 역할, 고도의 전투 기술, 장비 등에 대해 철저하게 파고들어 알기 쉽게 해설하였다.
비밀 임무를 주로 하는 만큼 베일에 싸인 특수부대의 모든 요소에 대해 저자의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은 물론, 다양하고 심도 있는 각종 표와 그림을 동원하여 더욱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제 여러분이 그동안 궁금했던 특수부대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서평>
특수부대의 기초 지식부터 그들만의 생존 기술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특수부대의 정의, 탄생 배경, 종류, 규모서부터 각종 임무, 그들만의 특수한 장비, 전투 기술 및 어떠한 상황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생존 기술까지 모든 것을 보여준다. 왜 그들이 특수부대라고 불리는지 알게 되고, 보통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고도의 정신 무장과 가공할 기술들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또한 세계적인 특수부대로는 어떤 부대가 있으며, 무엇이 그들의 주 임무인지도 상세히 해설하였다.
특수부대의 모든 것을 도해로 풀어준다!
저자는 특수부대에 대해 최대한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였다. 게다가 특수부대의 그 복잡하고 비밀스럽고 놀라운 면면들에 대해 다양한 그림과 표를 동원하여 독자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수부대에 대한 각종 시각적인 정보는 누구나 설명을 십분 이해하고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특수부대 관련 컨텐츠에 대한 이해를 한껏 도와준다!
특수부대는 매우 매력적인 컨텐츠 요소다. 영화와 소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컨텐츠에 끊임없이 등장하며 이야기의 흐름을 좌우한다. 그 현실적인 묘사에 우리는 마치 전장에 있는 듯한 고양된 기분을 느끼며 감동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러한 감동은 사뭇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컨텐츠 속의 특수부대들이 보여주는 행동 하나하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눈에 들어오며 그 감동은 배가 될 것이다.
또한 특수부대를 활용하여 컨텐츠를 구상하는 모든 크리에이터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라면 좀 더 사실적이고 정교하고 치밀한 구상이 가능하다.
특수부대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서 특수부대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흥미진진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제1장 특수부대에 대한 기초지식
No.001 특수부대란 무엇인가?
No.002 특수부대에는 「군계통」과 「경찰치안계통」의 두 종류가 있다?
No.003 부대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No.004 특수부대원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질이 필요한가?
No.005 여성도 특수부대원이 될 수 있을까?
No.006 특수부대를 그만두는 이유는?
No.007 정보기관과 특수부대는 사이가 좋지 않다?
No.008 특수부대가 투입되는 것은 어떤 국면에서인가?
No.009 대테러부대란 어떤 부대인가?
No.010 특수부대원은 냉정한 살육 머신이어야만 한다?
No.011 특수부대가 군사기밀이 되는 이유는?
No.012 부대의 이름은 어떻게 붙게 되는가?
No.013 「공수부대」와 「해병대」도 특수부대?
No.014 용병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격이 필요할까?
No.015 민간군사회사는 어떠한 조직일까?
No.016 외인부대는 난폭한 자들의 집단일까?
칼럼 제2차 세계대전까지의 특수부대
제2장 특수부대의 임무
No.017 군계통 특수부대의 역할이란?
No.018 경찰치안계통 특수부대의 역할이란?
No.019 작전지역까지는 어떻게 이동하는가?
No.020 특수작전용 항공기에 필요한 능력은?
No.021 영공침범을 하지 않고 낙하산으로 강하하기 위해서는?
No.022 잠입작전은 어떤 식으로 수행되는가?
No.023 강습작전이란 어떤 것인가?
No.024 특수부대의 저격수에게 필요한 자질은?
No.025 특수부대에 의한 레스큐(구조)활동이란?
No.026 파괴공작은 특수부대의 전매특허?
No.027 「미사일의 종말유도」란 어떤 임무인가?
No.028 「특수부대의 정찰」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No.029 특수부대가 전투용 버기 차량을 사용하는 이유는?
No.030 「Hearts and Minds」란 어떤 임무인가?
No.031 특수부대의 은신처 「세이프 하우스(안전가옥)」란?
칼럼 냉전기의 특수부대
제3장 특수부대의 장비
No.032 특수부대는 어떠한 모습으로 임무를 수행하는가?
No.033 특수부대는 장비 또한 특수하다?
No.034 특수부대에서 사용되는 총기의 종류는?
No.035 특수부대원이 권총을 고르는 기준은?
No.036 「AR15(M16)」계열은 특수부대에서 인기?
No.037 특수부대용 소총인 「SCAR」란?
No.038 「컬러시니코프」의 근대화 개조란?
No.039 현대의 암시장치에는 「섬광」이 먹히지 않는다?
No.040 홀로사이트란 어떤 것인가?
No.041 특수부대에서는 어떤 탄을 사용하는가?
No.042 PDW란 어떤 것인가?
No.043 택티컬 머신건이란 무엇인가?
No.044 특수부대의 총에 「레일시스템」은 필수?
No.045 특수부대에서는 리볼버를 사용하지 않는다?
No.046 폭음과 섬광만이 나오는 수류탄이란?
No.047 특수부대에서는 어떤 나이프를 선호하는가?
No.048 작전 중에는 어떤 전투화를 신을까?
No.049 「PMC스타일」이란 어떤 것인가?
No.050 플레이트 캐리어란 어떤 것인가?
No.051 기포를 배출하지 않는 특수 잠수 장비란?
No.052 수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어설트 라이플이란?
No.053 수상이동에 고무보트를 사용할 경우의 이점은?
칼럼 현대의 특수부대
제4장 특수부대의 전투기술
No.054 CQB(근접전투)란 어떤 것인가?
No.055 CQB에서 사용되는 테크닉은?
No.056 돌입작전 시에는 몸짓으로 대화한다?
No.057 총구 방향은 위인가 아래인가?
No.058 특수부대식 총기 취급법이란?
No.059 실내전에선 격투술이 필수?
No.060 대인사격에서 「일발필중」은 위험하다?
No.061 점사란 어떤 테크닉인가?
No.062 탄창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이유는?
No.063 적의 매복에 걸렸을 때에는?
No.064 CQB에는 기관단총이 최적?
No.065 특수작전에 사용되는 전술 산탄총이란?
No.066 사일렌서(소음기)는 반드시 부착해야 하는가?
No.067 총기에 물이 들어갔을 경우의 대처법은?
No.068 특수부대원은 트랩(함정)의 달인?
No.069 폭약을 설치하여 다리를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No.070 특수부대원은 모두가 폭탄 해체의 전문가?
No.071 적지에 돌입하기 위해서는 헬기가 유리?
No.072 로프를 사용하여 높은 곳에서 내려오려면?
No.073 적에게 발견되지 않기 위한 테크닉이란?
No.074 암시장치나 조명 없이 야간 전투에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No.075 총기에 플래시 라이트를 장착하는 이유는?
No.076 한랭지에서 총격전을 실시할 때 주의할 점이라면?
No.077 발자국으로 인원수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칼럼 가공 세계에 등장하는 특수부대
제5장 특수부대의 생존 기술
No.078 셸터란 무엇인가?
No.079 생존에 적합하지 않은 곳에서 셸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No.080 식료품보다 물이 더 중요하다?
No.081 야외에서 음료수를 확보하는 방법은?
No.082 야외의 물은 그냥 마실 수 없다?
No.083 불씨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No.084 특수부대원은 잡초도 먹을 수 있다?
No.085 임무 도중에 복통이 엄습했을 경우엔?
No.086 갑작스럽게 적지에 떨어졌을 경우엔?
No.087 「서바이벌키트」에는 어떤 것이 들어있을까?
No.088 서바이벌용 장비를 몰래 휴대하기 위해서는?
No.089 한랭지에서 동사하지 않기 위해서는?
No.090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No.091 강물에 떠내려가지 않고 무사히 건너기 위해서는?
No.092 현지 주민과 접촉 시 주의해야할 점은?
No.093 포로가 되었을 때 겪게 되는 일은 무엇인가?
No.094 적의 심문에 저항하기 위해서는?
No.095 탈주 계획에 필요한 것은?
No.096 탈주했을 경우 「도망친다」 or 「숨는다」 가운데 어느 쪽?
No.097 적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서는?
No.098 군용견이란 어떤 것인가?
No.099 군용견과 싸우기 위해서는?
No.100 무사히 아군에게 구출되기 위해서는?
No.101 아군에게 사살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용어집
색인
참고문헌
<역자소개>
번역 : 오광웅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졸업.
솔 모형, AK커뮤니케이션즈 편집부, 영 간간 편집부 등에 재직하면서 『흑신』,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이빨의 행상인』 등의 시나리오 번역을 맡았으며 현재는 전업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흔히 말하는 '건덕'과 '밀덕' 사이의 교집합적인 인간으로 알려져 있지만, 온라인 게임에는 손을 대지 않는 관계로 『네이비 필드』나 『함선 콜렉션』 등의 게임은 아직 플레이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이 '함정'.
주요 담당 편집 서적으로는 『도해 근접 무기』, 『MMM.21』, 『전차 모형 만들기 - 귀차니스트를 위한 플라모델 제작 지침서』, 번역 서적으로는 『전차 모형 제작의 교과서』, 『도해 항공모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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