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German Luftwaffe Ace Pilot  상품코드 TM36302  권장가격 12,000 원  도매가격 (부가세포함) * 원  제조/판매사 TAMIYA  구매수 재고없음 관련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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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WORLD FIGURE SERIES WW2 GERMAN LUFTWAFFE ACE PILOT. 1/16 독일 공군전투기 에이스 파일럿. 1940년 여름의 영국상공에서 격렬하게 벌어진 '배틀 오브 브리틴' 당시의 독일공군 에이스 파일럿 인형. * 공군제복과 승마바지, 비행부츠를 착용하고 손을 뒤로한 자연스런 포즈를 풍부한 표정으로 재현. * 머리는 공군모자를 쓴 상태와 모자를 벗은 상태 2종류를 선택 가능. * 샤프하게 조각된 견장과 뱃지, 입체감이 풍부한 구명조끼 등이 더욱 실감을 높임. [복장에 대하여] 제2차대전중의 독일 공군의 제복은 블루그레이로 4개의 포켓과 앞쪽에 4개의 단추가 있으며, 우측 소매에는 소속항공단 등을 표시하는 암밴드가 부착되어 있는 것도 있었다. 또한 이것과는 별도로 좁은 기내에서 활동이 적합한 비행제복도 항공기탑승원에의해 착용되었다. 대전초기의 독일공군 파일럿은 이 비행제복 위에 오버올(가슴받이가 있는 작업복)을 입고 출격하였다. 전투기 파일럿도 당초 오버올을 착용하고 있었지만 1940년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비행제복위에 구명조끼만을 착용하였다. 가죽제 비행부츠를 착용. 공군중에서도 전투기 파일럿은 복장에 관해서는 꽤 자유로와 사물 가죽잠바나 컬러풀한 머플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도 많이 발견되었다. 더우기 긴급출격시에는 통상으 공군제복과 부츠만을 착용한채 출격하기도 하였다. 또한 영불해협을 건너 배틀 오브 브리틴에서는 구명조끼가 필수품이 되었다. 대전초기에는 솜을 채운 구명조끼 타입이 주류였지만 1940년 후반부터 탄산가스 분사식도 등장하였는데 해상에서 구별하기 쉬원 황색으로 좌하부에 탄산가스봄베가 장착되어 있었다.   ?ⅠⅡⅢⅣ . [주의사항] * 본 제품은 조립하고 도색을 하는 조립식 정밀 축소모형입니다. (도료 및 접착제 별매) * 조립에 필요한 기본공구(별매) - 프라모델 정밀 닛퍼, 디자인나이프 등 * 조립모형은 조립을 시작한 이후에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하오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본 제품에는 박스개봉방지를 위해 박스에 스티커가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은 제품을 원하실 경우에는 주문시 메모란에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은 제품으로 보내달라고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메모란에 적은 것 없이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을 이유로 반품/교환을 하실 경우에는 우송료를 별도로 부담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