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0083] 1/100 짐 改 RGM-79C  상품코드 BD111900  권장가격 42,500 원  도매가격 (부가세포함) * 원  제조/판매사 BANDAI  구매수 재고없음 관련상품 [MG][0083] 1/100 짐커스텀 RGM 79N GM CUSTOM [GM01] 건담마커 검은색 (먹선넣기용,유성) [B514] Mr.슈퍼 클리어 무광 스프레이 (SUPER CLEAR FLAT SPRAY)(170ml) 아트나이프 AK-1 (ART & CRAFT KNIFE A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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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RGM-79C GM TYPE-C U.C.0079년 10월. 여러개의 선행시작기와 한정생산을 거쳐 RGM-79 짐의 본격적인 양산이 개시되었다. 이 기체는 RX-78건담의 기초구조를 기본으로 재설계되었으나 건담 같은 "만능형"은 아니고 "여분의 장비를 제거한다"라는 컨셉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즉, 투입 환경을 정리 선별하여 선택하는 것으로 다른 장비는 불필요하게 된다. 그만큼 기체의 경량화와 연료의 적재가 가능해진다. 이 구조는 교묘하게 시스템화되어 기본적으로는 코어 블록과 동등한 중핵 블록을 환장하는 것으로 투입 환경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즉, 하나의 생산 라인으로 지상용과 우주용 어느 쪽 모두의 기체도 생산 가능하다는 것으로 연방군은 MS의 대폭적인 제작 기간 단축과 코스트다운을 달성하였다. 쟈브로 필두의 제 1차 생산기로서 지상용 기체가 42기 생산되어 초기 부대 편성에 사용되었다. 계속하여 세부적인 설계변경이 가해진 후 같은해 12월 이후 되찾은 캘리포니아 베이스 등을 합쳐 약 6개소 전후를 생산거점으로 하여 제2차 양산기가 종전까지 288기 생산되었다. 단, 이 생산구에 대해서는 선행 양산형이나 커스텀 타입 등이 제외되었다고 하는 설도 있다. 덧붙여 공국군에 의한 쟈브로 공장 파괴작전에서 연구 데이터의 상실과 함정단위의 부대 실종, 조난 등도 다수 있었기에 1년전쟁 종결 후 조사로 밝혀진 것이지만 생산거점도 복수 있었기 때문에 특히 1년 전쟁 말기에는 짐타입의 "총샌산수"는 엄밀히는 세부사항 불명이며 실제로는 더욱 많았을 가능성이 높다. RGM-79C 짐改는 일년전쟁 종결 후 양산되었던 기체다. 이 기체는 전시 하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에 설계나 규격이 난립된 "짐계" 기체군의 레퍼런스로서 후기 생산형의 RGM-79짐에 약간의 개수를 가해 각 출력계의 향상을 기본으로하면서 후에 파생된 신기술을 포괄하는 한편 [V작전]에 의한 소기의 목표달성을 기획해서 생산되어 이어져온 것이다. 짐改의 생산계속은 후에 연방군이 발동하는 [연방군 재건 계획]의 일환으로서의 측면도 지니고 있다. 일년전쟁에 이미 존재했던 병기 체계는 근본적으로 파기하고 연방군 스스로도 병기의 적성배치를 서두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연방군의 각거점에서는 상실된 병기의 보완과 갱신을 동시에 하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에 전쟁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준전시태세로 군조직의 재편에 임했다. 물론 그건 공국군 잔당의 잠재적 위협을 예측하고 있었던 것이었으나 그 불안은 데라즈 프리트의 결기와 [별부스러기 작전]의 수행으로 현실이 되었다. RGM-79C짐改는 상당 수가 생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주력기로서 실전에 투입된 적은 없다. 왜냐하면 짐改는 [데라즈 프리트가 운용하는 잡다한 구형기체군은 전혀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 못한다]라는 평가가 확정되어버렸기 때문이자. 실제로는 데라즈 프리트의 기습에 의한 전술적 패배지만 트린톤 기지에 배치되었던 짐改의 대부분이 제대로된 교전조차 못하고 격파되었던 사실이었다. 말하자면 "노멀한 짐"은 데라즈 프리트에 의해 저세상으로 떠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짐改는 충분한 고성능 기체면서 연방군의 주력기가 되기 일보직전에 후계기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게 된다. 그렇더라도 이 기체야말로 80년대 이후 연방제 MS의 레퍼런스였던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짐改는 생산 노하우의 확립에 크게 공헌하는 것 외 각종 테스트베드로서 혹은 파워드 짐 등의 개량기에 의한 데이터 수집기등으로서 후에 연방계 MS의 초석이 되었다. [건담 개발계획]자체, 계획 발동을 위해 채용되었던 기초 데이터의 대부분이 짐改를 기준으로 했다는 설조차 존재할 정도다. 참고로 후에 RGM-79의 실질적인 후계기가 되는 RGM-79R짐II에는 전투 중에 생산된 RGM-79 짐이 개수를 받아 제식 번호가 갱신되었을 뿐인 기체도 다수 포함되어있다고 한다. 그래도 스펙적으로는 그리프스 전역 시 수준을 만족하는 시킬 수 있었던 것은 짐改에서 얻은 각종 데이터가 유효하게 적용되었던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 기동전사 건담0083에 등장하는 지구연방군용 모빌슈츠RGM- 79C GM TYPE-C 을 모델화. * 1/100 스케일의 MG로 정밀축소한 프라모델조립키트. * 두부메인카메라는 클리어파츠로 재현. * 콕핏 개폐,버니어슬러스터 등 각부의 디테일을 정밀하게 재현. * 마킹씰및 데칼포함. * 짐라이플및 빔스프레이건,실드등의 무장부속. . * 본 제품은 접착제가 필요없이 끼워 맞추는 조립용 정밀 축소모형입니다. * 건담시리즈는 다색성형파트로 제작되어 별도의 도장이 없어도 되지만 약간의 부분도장만으로도 설정색에 가까운 재현이 가능합니다. * 조립에 필요한 기본공구(별매) - 프라모델 정밀 닛퍼, 디자인나이프 등 * 조립모형은 조립을 시작한 이후에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하오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본 제품에는 박스개봉방지를 위해 박스에 스티커가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은 제품을 원하실 경우에는 주문시 메모란에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은 제품으로 보내달라고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을 이유로 반품/교환을 하실 경우에는 우송료를 별도로 부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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